엠라 5% 크림

엠라 5% 크림은 보톡스, 필러, 레이저 시술 전 통증 완화를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국소 마취제이다. 

청와대에서 바아그라 + 주사제 4종(태반주사 200개, 감초주사 100개, 백옥주사 60개, 마늘주사 50개)뿐만 아니라 엠라 5% 크림까지 등장했다. 

우리가 생활 속에서 국소 마취제를 광범위하게 쓰고 있다. 예를 들면 치과에서 주사 치료 전 또는 내시경 관 삽입 전 사용하는 것이 국소마취제이다. 

의사의 소견으로는 엠라 5% 크림의 경우 거의 대부분 미용을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. 

현시점 엠라 5% 크림을 비롯하여 바아그라, 주사제 4종에 대해서 청와대에서는 납득할만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. 

에문1) 청와대가 2014년 6월 5g짜리 ‘엠라 5% 크림’을 5개 구매했으며, 이 약품은 대다수 성형외과에서 성형시술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보도

예문2) 청와대 의무실은 이날 ‘엠라5%크림’에 대해 “피부과, 성형외과 시술에 주로 쓰이고 다른 용도로는 잘 쓰이지 않는 약품은 아니다”고 반박했다.

예문3) 반면 성형 전문의들은 보톡스, 필러, 리프팅 등의 주요 성형 시술은 작은 가방에 넣을 수 있는 주사제, 알코올 솜, 주사기, 엠라5%크림 정도만 있으면 어디서든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.

박근혜 성형 수술 의혹 사진